구조되지 못했던 그는 구조하는 사람이 됐다.
중요한 건 설레는 마음!
집회 주최 측과 경찰은 이날 '안전 관리'를 최우선으로 강조했다.
"진상조사가 잘되고 있는 줄 알았다. 미안하다" 시민은 유족 앞에서 눈물을 흘렸다.
세월호 추모관과 안전교육 체험시설도 조성한다.
문재인 대통령을 '빨갱이'라고 지칭하기도 한 차명진 전 의원
미래통합당 중앙윤리위원회 '탈당 권유' 결정이 논란이 됐다.
“선거에서 이기면 당도 저를 못 쫓아낼 것” (차명진)
세월호 유가족과 자원봉사자가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고 주장했다
세월호 참사를 다룬 '부재의 기억'은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에 올랐다.
이정현은 "세월호 유족에게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징역형을 선고했다
과거에도 여러 괴문서가 돌았다
주요 사건과 과정을 정리했다
"온라인을 통해 혐오를 부추기는 발언은 적극적인 규제가 필요하다"
2014년 7월 처음 세워졌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유가족의 인터넷 중고거래 내역까지 사찰했다.
교회의 바람과는 다르게 세상은 천천히 진보하고 있다
기무사 계엄령 문건과 세월호 사찰 등을 수사하기 위해 국방부 특수단이 7월 16일 출범한 후 관련 혐의로 구속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